토코맥스 영업사원의 이야기를 듣고 자료를 찾아 보았는데...
참으로 어이없고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전에도 아쿠아텍은 내용물을 저가의 어분으로 완전히 바꾸고 도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영업을 계속하는
몰지각한 행각을 계속하여 아직도 아쿠아텍2가 예전의 제품 그대로 인것으로 알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헌데 시장에서 점점 입지가 좁아지자 이번에 또한번 몰지각한 행각을 벌이고 말았습니다..
아래의 자료는 토코멕스에서 태공마을에 올린글을 퍼 왔으며 어떠한 내용도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주)GF바이오(토코맥스)는 지난 9월23일 경기도 파주경찰서에
경원산업(주)(아쿠아텍)경기북부 영업소장을 아래와 같이
업무방해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
최근 토코맥스,토코텍이 국내 떡밥시장에서 인정받아 당당하게 마켓쉐어가 급속히 확장되어지기 시작하자 정말 경악스러운 사건을 겪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내용은, 민물낚시의 메카라고 할수있는 고양,양주,의정부,포천 등 경기북부지역에 아쿠아텍 영업소장이 월간 펀피싱 잡지사의 의뢰를 받아 배포한 9월호잡지가 토코맥스 광고 양면이
날카로운 칼로 잘라내어져 페이지가 없어진 채 첨부된 사진과 같이 배부되었습니다.
이와같이 칼로 베어진 광고파기사건에 대해 토코맥스측은 지난 2주간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아쿠아텍측에 해명을 요구하였으나
지금까지도 시종 자신이 배부한 잡지의 파기사실을 부인하고 오히려 토코맥스의 자작극이라는 음해를 해 오고있어 인내의 한계상황에서 분노와 모멸감을 느끼며 더이상 업계에서 이런 유치하고 비열하기 짝이없는 비 도덕적 거래행위를 근절키 위하여 저희 (주)지에프바이오(토코맥스)는 법적소송에 착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보다 깨끗하고 공정한 품질경영,낚시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낚시인과 업체 모두가 냉정하면서도 애정어린 관심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자료출처:태공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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